챕터 6 여성의 뇌, 남성의 뇌

챕터 6 여성의 뇌, 남성의 뇌

요약:

여성은 남성보다 소비를 많이 한다. 그래서 타겟을 잡을때 여성을 겨냥해서 하면 좋음. 여성은 돌봄과 결합을 중시함. 여성은 입소문에 약함. 여성은 둥그런 곡선의 디자인을 좋아함. 마케팅 타겟을 잡을땐 남여 성향을 파악해서 써야 한다. 여성은 주로 가족과 같은 관계 지향적인 것을 좋아함. 여성은 남성보다 많은 것을 본다. 여성은 후각, 미각, 청각, 시각 등 다양한 감각에 10~20% 민감하게 반응함.

여성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여유 자금의 70% 이상에 대해 권한을 갖고 있다.

남성과 여성을 모두 공략하고 싶다면 유니섹스 마케팅과 유니섹스 사고방식을 신속히 버려야 한다.

구조적인 차이점보다는 뇌 구조물에 영향을 미치고 지속적으로 변화를 유도하는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이 훨씬 더 중요하다.

에스트로겐은 여성 호르몬이다, 관용과 부드러움을 책임지고 있다, 여성의 매력을 한층 강화시켜주는 기능을 한다, 개방적이고 긍정적인 감정 상태를 불러일으킨다, 이 호르몬이 결핍되면 감정이 예민해지고, 우울해진다.

옥시토신 돌봄 모듈에서 가장 중요한 동인이다. 신뢰 호르몬이기도 해서 인간사이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역할도 한다.

바소프레신은 정조 호르몬이라 불리기도 한다, 일명 일부일처제 분자. 테스토스테론과 같이 둥지 방어역할을 해서 질투심을 불러일으킴

프로락틴 사람을 차분하고 유하게 만듬. 이 호르몬이 많아지면 성욕이 감소함. 수유기간때 10배까지 치솟음.

PEA 사랑의 분자.

테스토스테론은 무언가를 하도록 재촉하는 한편, 낙관적으로 만들어주려고 한다.

여성은 다른 여성 지인들에세 해당 제품이나 업체에 대한 개인적인 체험을 묻는다. 따라서 입소문 광고는 여성들에게 큰 효과가 있다.

우리의 사고방식과 인지방식은 절대로 객관적이지 않으며,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의 영향력 아래 있다.

여성은 불안과 의기소침의 원인이 되는 균형 시스템이 남성에 비해 강하게 활성화되어 있다.

내 생각: 나는 성향이 여성적인듯하다. 불안을 자주 느끼고 의기소침해지니 말이다. 그래서 테스토스테론을 높이는 운동을 해야 겠다.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여성들 입맛에 맞춘 서비스 품목과 제품 설명을 제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