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 마케팅 정리

제품기획

 

 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걸 만드면 된다.

 

불편함을 해소시키자.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것을 메모에다가 써두자. 옛날에는 해결법이 없지만 지금은 ai가 있어서 물어보면 됨

 

관심도가 높은걸 하라. 평범한 사람은 관심이 있는걸 해야 잘한다.

 

생각이 돈이 되는 순간 이란 책이 제품 강화 할 때 좋다

 

 

 

 

비지니스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릴스는 대중적이고 이득을 주는 콘텐츠를 해야한다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면 자동적으로 브랜딩이 된다.

 

 

 

스레드에서는 사업 언급을 안함. 모텔이론 처럼 점점 신뢰성을 쌓아야 함. 속내를 내비치면 안된다.

 

스레드는 지능이 높은 집단. 벤치마킹하라. 잘된 사람들을 분석하라.

 

 

 

유튜브 롱폼은 유익한 정보를 주면 된다.

 

 

인스타그램은 대중적으로 끌만한 요소를 보여주면서 이목을 집중 시키면 된다. 이야기를 꺼내는 방법도 있지만 그냥 ai라고 말하면  ai에 관심있는 사람은 보게 되어있음.

 

숫자를  넣으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킴. 프리셀렉션 효과

 

초반 공감성 멘트. 

 

본능분석과 반박제거를 하여 모든 본능을 반박하라. 신뢰성 올라감

 

 

권위를 붙여라. 자신이 잘하는 거를 붙이면 된다. 없으면 폐업.

 

너가 살필요 없다. 무료로 푸는 것은 신뢰성을 높인다.

 

사람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까? 하면서 질문을 해야 한다. 본질강화를 해야한다.

 

사람들이 제품을 만족하면 다음 상품도 만족하기 마련이다. 이게 브랜딩이다.

 

 

블로그는 유행에 뒤쳐지는 편

 

화면에 금간것이 트렌드임. 

 

 

 

광고를 맡기는 것도 방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