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부자 챌린지 25일차
이승건은 토스 개발 당시 치과의사로 일하며 직원들 월급을 줬다고 하는데요. 과거의 실패 경험 때문에 그는 절대 '올인'하지 않았죠.
사람은 꿈 100%로 살 수는 없습니다. ‘난 위대한 작가가 될 거야.’ ‘나는 성공한 투자자가 될 거야.’ ‘난 사업으로 돈을 많이 벌 거야’라는 꿈과 목표는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돈도 없거나, 부양해야 할 자식이 있는데 나 몰라라 하고 꿈만 좇는다면?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겁니다. 빚 2.2억을 떠안게 된 이승건 대표처럼, 안전망 없이 확률 게임에 뛰어드는 셈이죠.
여러분의 꿈과 목표는 무엇인가요? 그 목표를 100% 달성할 수 있다고 확신하나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최소한의 비용과 시간으로 꿈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까요?
아시아 1위 부자, 리카싱도 이런 말을 했는데요.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나는 시간의 99%를 실패 가능성을 고민하는 데 쓰고, 단 1%만 수익을 생각한다.” 실제로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98%가 5년 안에 망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성공은 ‘실패를 피하는 능력’에서 오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꿈을 향한 현실적인 접근 방법은 무엇인가요? 실패 가능성을 최소화하면서 목표에 다가가는 전략을 세워보세요.
실패를 항상 생각하고 올인 하지 않는 방법으로 가야할 듯하다.
아이디어가 있으면 그 아이디어가 될 아이디어인지 확인 하고 투자를 해야한다.
실험을 해야한다. 이게 팔릴 아이디어인지 사람들에게 실험을 해야한다.
우선 그럴려면 마케팅 하는법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인스타 같은곳에 미리 팔아보는 것이다.
이것이 반응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한다. 그러고 투자를 할지 결정 하는 것이다.
이런식으로 아이디어들을 많이 시도 해본다. 대신 리스크는 줄여서 한다.
내가 갖춰야 할 능력은 실험을 할 수 있는 능력이다. 마캐팅, 디자인, 유통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