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은 30일간 쓴 글을 쭉 읽어 보세요. 특히 마음에 와닿았던 부자가 있나요? 왜 그랬는지 글로 정리해 보세요.
1. 토스의 이승건 대표가 기억에 좀 남는다. 리카싱도
이승건 대표는 사업을 어떻게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사업을 하려면 실행할 수 있는 능력만 있으면 된다는 것이었다. 실행을 하더라도 리스크가 적게 할 수 있게 하는 법.
마케팅인 거 같다.
사업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괜찮다. 하면서 잡아가면 그만이다.
리카싱은 노력하는 부분에 있어 위로를 받아서 기억이 남았다.
한 달 전쯤 살짝 번아웃 같은 게 왔었다. 너무 피곤하고 더 이상 운동, 공부를 하기 싫었다. 하지만 그때 이 리카싱이 말한 노력은 덧셈이 아니라 곱셈으로 온다는 말이 힘이 되었다.
내가 하는 이 작은 노력이 나중에 나에게 곱세으로 올 것이다라는 마음이 들어 좋았다.
그리고 계속 앞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
2. 30일간 글쓰기를 하며, 부자들 그리고 자신과의 대화에서 얻은 점이 있나요? 느낀 점도 간략히 정리해 보세요.
느낀 점은 나의 정체성이 완전히는 아닌데 좀 변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챌린지를 결국 마무리 한 나를 보면서 아 그래도 나는 끝까지 하는 사람이구나. 더디더라도 끝은 보는 사람이구나 싶은 마음이 들어 자신감이 생겼다.
그리고 부자의 마인드들을 배우고 글로 체화시키니 나의 사고방식이 고착된 사고방식에서 좀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바뀐 거 같아 좋았다.
3. 마지막으로 ‘나만의 성공적인 삶의 방식’은 무엇일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나만의 성공적인 방식은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나를 발견하고 지혜를 배워 더 좋은 선택을 하는 것이 나만의 성공법칙이다.
사업으로는 리스크가 거의 없다시피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나만의 성공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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