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 8일차 글쓰기

'상황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스트레스를 받은 경험이 있나요?



그때를 떠올려보세요.



▷왜 상황을 통제하고 싶어 했는지

▷그 상황 통제가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인지, 남들이 그렇게 하면 좋다고 하니까 믿었던 건지

▷진짜 내가 원하는 건 무엇이었는지

▷상황이 통제가 잘 안될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위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 보고, 5줄 이상의 글쓰기를 해주세요.






나는 동기들과 잘지내고 싶어했다. 하지만 그것이 잘 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았다.


남들은 동기들과 잘지내라고 하라하긴 했다. 그러면 군생활이 편하다고. 난 솔직히 반반이였다. 굳이 잘지낼 필요가 있나 싶은 마음도 있고 같이 잘지내면 좋을것 같기도 하는 마음이였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은 편안한 군생활이였다. 솔직히 잘안지내도 상관없다. 너무 t적인 생각일수 있지만 그렇다.


상황이 통제가 안된다. 이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달리기, 공부등을 말이다. 작게나마 통제가 가능한것들을 내 삶속에서 쌓다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스트레스를 이겨낼 힘이 생기게 된다. 그러니 아랑곳 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