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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자청 글쓰기 챌린지 28일차

오늘은 여러분들의 작은 비밀에 대해 말해봅시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작은 습관, 비밀스러운 취미 등을 다른 챌린저들께 소개해 주세요.



ex) 저는 가끔 회사 탕비실의 과자를 집으로 들고 와요.

저는 매운 걸 잘 못 먹는데, 여자친구가 매운 걸 좋아해서 매운 음식 좋아한다고 거짓말했어요. 근데, 매번 매운 음식 먹을 때마다 맛있는 척하기 조금 힘들어요.  



저는 글을 쓰는 블로그가 있다는 것이 비밀입니다. 이건 제 주변지인이 모르는 블로그입니다.

제 생각을 자유롭게 쓸려면 주변에게 알리지 않는 것이 더 나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글을 쓸 때 자유도가 없어지면 사고력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좀 답답하고요.

그래서 글을 쓸 때는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상태가 좋은 것 같아 블로그를 알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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