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러분들의 작은 비밀에 대해 말해봅시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작은 습관, 비밀스러운 취미 등을 다른 챌린저들께 소개해 주세요.
ex) 저는 가끔 회사 탕비실의 과자를 집으로 들고 와요.
저는 매운 걸 잘 못 먹는데, 여자친구가 매운 걸 좋아해서 매운 음식 좋아한다고 거짓말했어요. 근데, 매번 매운 음식 먹을 때마다 맛있는 척하기 조금 힘들어요.
저는 글을 쓰는 블로그가 있다는 것이 비밀입니다. 이건 제 주변지인이 모르는 블로그입니다.
제 생각을 자유롭게 쓸려면 주변에게 알리지 않는 것이 더 나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글을 쓸 때 자유도가 없어지면 사고력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좀 답답하고요.
그래서 글을 쓸 때는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상태가 좋은 것 같아 블로그를 알리지 않았습니다
'챌린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왜 그랬을까? (0) | 2024.10.07 |
---|---|
100대 부자 챌린지 6일차 (1) | 2024.10.06 |
100대 부자 챌린지 (2) | 2024.10.04 |
자청 글쓰기 챌린지 26일차 (7) | 2024.10.03 |
글쓰기 챌린지 25일차 (0) | 2024.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