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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100대 부자 챌린지 6일차

여러분은 존경하는 사람이나, 멘토가 있나요? 다른 챌린저분들에게 소개해 주세요. 없다면, 어떠한 사람을 멘토로 삼고 싶은지 글쓰기를 해도 좋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링컨과 정주영 회장을 동경합니다. 왜냐면 상황이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큰사람이 되었기 때문이죠.

그 사람들처럼 되고 싶다는 마음도 있습니다.

마음에서 상상을 합니다. 그런 사람처럼 된 나의 모습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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