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 글쓰기 3일차

오늘 여러분은 어떤 단기적인 유혹을 참고, 장기적으로 좋은 선택을 하셨나요?



어떠한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행동하셨나요? 5줄 이상의 글로 적어보세요.



만일 못했다면,

앞으로 어떻게 더 매일 좋은 의사결정을 할지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아주 작은 목표부터 정해보고 실행해 보는 건 어떤가요?





오늘 난 쇼츠를 보는것을 포기하고 운동을 하고 글을 쓰고 책을 읽었다.

그렇게 한 이유는 목표의 양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 해도 될만큼의 난이도라서 하게된거 같다.

또 군제대후의 나의 모습을 자꾸 상상하는 것을 해서 그런 사람이 되길위해 하게 된것 같다.

운동 같은 경우에는 같이 하는 사람이 있어 상황 세팅이 되서 자동적으로 된거 같다.

그리고 운동, 책읽기 같이 좀 하기 싫은 일들을 반복적으로 하다보니 유혹을 비교적 쉽게 넘길수 있게 된거 같다.

작은 목표 설정, 환경세팅이 장기적으로 좋은 선택을 하게 된거 같다.

인간은 원래 눈앞에 보이는 즐거움을 쫒는다. 미래의 이득을 위해 행동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그것은 클루지다. 그것을 이기기위해선 이행동을 하면 나에게 오는 이점을 상상하기가 중요한것 같다. 또 반대로 안했을때도 상상하는 것도 중요한것 같다. 그 상상에 대한 확실한 답을 내는 것도 중요하다.

이로서 나는 오늘도 성공적인 삶을 살기위한 행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