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눈치에 대해서 글을 써봅시다.
남들 시선을 너무 의식해서 피곤했던 적이 있나요? 아니면, 너무 남들 눈치를 안 봐서 곤란했던 상황이 있나요?
또, '눈치'의 적절한 밸런스는 무엇일까요?
어떨 때는 남들의 눈치를 좀 봐야 할 때도 있고, 또 어떤 때는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을 때도 있는데요. 이에 대한 생각을 5줄 이상 적어주세요.
눈치를 어느 정도 봐야 되긴 하다. 눈치도 안 보고 자금 맘대로 행동하면 이기적인 사람이라 판단해 주위 사람들이 떠난다. 눈치를 보면서 주위사람들을 위해 배려를 해줘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자신이 소중한 사람 취급을 받는구나라고 생각해 마음이 열릴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눈치를 보면 착한 아이 증후군처럼 자신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다.
그러니 자신의 의견을 표현해야 한다. 또 적당히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 관계에 있어 유리하다.
사람들이 생각했을 때 이 사람은 이기적이다라고 생각이 되지 않을 상황이 있을 때는 자기표현을 하는 게 맞다. 자기의 상황이 있어 안된다는 말을 하는 거다. 하지만 자기의 상황을 보더라도 이기적으로 생각될 수 있다고 판단이 되면 눈치를 본다.
'챌린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대 부자 챌린지 1일차 (0) | 2024.09.30 |
---|---|
자청 글쓰기 23일차 (1) | 2024.09.27 |
자청 19일차 글쓰기 (0) | 2024.09.21 |
지청 글쓰기 18일차 (2) | 2024.09.16 |
자청 글쓰기 17일차 (0) | 2024.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