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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든 나의 생각

목표, 책, 운동은 행복하게한다

운동을 하면서 목표를 향해 해야 할 일들을 해 나가면 행복하다.

일종의 뿌듯함인 거 같다. 하루종일 인스타, 영화, 드라마를 보다 하루를 끝내버리면 그만큼 무력하고 우울하게 하는 것이 없다.

나의 성실한 성격 때문일지 모르지만 그렇게 비생산 적인 행동을 하면 그 순간을 즐거울지 몰라도 끝은 우울하다.

뭔가 삶은 고통이 있어야 행복도 있는 거 같다. 하기 싫지만 해야 하는 행동을 해야 뿌듯함을 느끼고 행복하다.

하기 싫은 행동을 해야 하루를 뿌듯하게 보내고 우울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내일을 사는 것이기 때문일 거 같다. 오늘만 산다면 내일을 기대할 수 없고 미래가 없다. 그러면 소망도 없어진다. 또 나의 대한 자존감도 내려갈 것이다. 결론 적으로 생산적이지 않은 일을 하면 우울해진다. 행복하지 않은 삶을 사는 것이다.

귀찮고 하기 싫지만 해야 한다. 책 읽기, 공부하기, 운동을 말이다. 그것들을 하면 내일이 기대가 되고 미래를 소망할 수 있다. 또한 통제력이 올라가 우울에서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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