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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 않고서야

제1장 혼돈 속에 뛰어들어라 (생각하는 법)

갈등과 혼돈을 두려워 하지 말고 일단 뛰어 들어라. 계산한것은 계산한것 말고 만들수 없다.

 

머리 부터 뛰어 들어라. 무모하게 담대하게 실행하라.

 

안전 안심을 파괴하라. 누군가에게 허락을 구하해가며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사람은 없다.

 

아닌것은 아니라고 말할줄 아는 담대함. 솔직하게 말하자.

 

규정과 규율에 얽메이지 말고 세살 어린 아이처럼 원하는 것을 하자.

 

사람은 올바른 것보다 즐거운 정보를 원한다. 따분한 세계에 불을 질러라.

 

 

 

제2장 자신의 손으로 돈을 벌어라. (장사하는 법)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자신의 손으로 돈을 벌어라. 자신의 가격표를 의식해서 하라.

 

지식을 넓혀라. 언제가 무기가 되어 돌아온다.

 

아무도 걷지 않는 미 개척지를 걸어라. 남들이 걸어온 길을 걸으면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질 못한다.

 

돈과 감정을 통제하고 회사와는 좋은 관계를 가져라.

 

회사가 너무 보수적이라면 그 회사는 버려라.

 

돈만 벌지 말고 자신을 브랜드화 시켜라.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언어화 시켜야 한다.

 

회사에 의존 하지 말고 개인으로 각오를 보여 상대에게 신용을 주라. 제가 어떻게든 할 수 있으니 걱정마세요.

 

 

 

제3장 이름을 팔아라 (개인을 세우는 법)

 

자신의 이야기를 써서 자신을 알려야 한다.

 

인플루언서가 되어라. 거짓없는 자신을 보이고 자신또한 그것에 맞는 행위를 해야한다.

 

허풍을 떨어서라도 사람을 모아야한다. 그러고 결실을 맺어라.

 

모든 비지니스는 사상을 팔게 될것이다. 즉 종교처럼 신봉하는 사람을 모아야 한다.

 

 

 

제4장 손을 움직여라 (일하는 법)

 

시간은 유한하다.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을 하라.

 

바쁘게 일하라. 시간이 남아도면 사고를 정지한채 관습을 따른다. 시간이 없으면 불필요한것을 빼려하고 생산성이 높아진다.

 

양을 많이 하면 그 양 때문에 성장하여 더 많은 양을 할 수 있다. 많은 양을 내라.

 

일단 시도해야한다. 생각해보겠습니다가 아니라 하겠습니다라고 하라.

 

중심축이 되는 자신이 잘하는 것이 있어야한다. 그 축에서 뻗어나가는 것이다. 일단 무언가에 최고가 되어라.

 

변화를 멈추지 말고 꾸준히 발전하라.

 

 

 

제5장 유착하라 (인간관계를 만드는 법)

 

자신을 드러내어 상대도 드러내게 하라.

 

상대를 분석하여 맞는 전략으로 관계를 쌓아라.

 

목적지에 초점을 두어 공경을 버리고 솔직해 지자.

 

 

 

제6장 편애와 열광으로 승부하라 (살아가는 법)

 

대중이 원하는 것 말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돈을 일단 벌어야 한다.

 

실천하자.

 

평론가가 아닌 대중의 평가를 높이 봐야한다.

 

일단 모든 시도를 해서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라. 노력은 열정을 이기지 못한다.

 

 

 

일단 해보자!

 

 

 

 

문구

 

자신의 이름을 남기는 것 까지가 일이다.

 

생각하기 전에 타석에 올라라

 

시간은 유한하다.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 그러니까 지금하라

 

나는 행동하라고 독자의 등을 밀어준다. 책은 그러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

 

위험 따위 존재하지 않는다. 실패야말로 최고의 브랜드다.

 

위험 따위 없다. 모든 성공도, 실패도 인생을 장식하는 이벤트에 불과하다. 미래는 밝다. 바보가 되어 날아올라라!

 

 

 

 

내생각

 

이 책을 읽고 들은 생각은 담대함은 성공에 있어 중요한 요소중 하나 라는 것이다.

 

담대하게 일단 시도를 하는것. 그것이 나에게 열정을 불러 일으키는 일을 찾을수 있다. 또 일을 할때도 사람을 매료 시킬수 있다.

 

마이웨이로 가야 사람들이 모여든다.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려면 남들을 따라 가면 안된다.

 

규율에 얽메이지 말고 담대하게 나아가자. 이것이 작가가 말한 내용 같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것. 내가 만들고 싶은것을 해야 한다.

 

 

 

근데 책은 별로 좋은것 같다는 생각은 안든다. 뭔가 내용도 같은 말만 반복하는 느낌. 전문적인 내용이 없고 뇌피셜만 있어서 집중이 잘 안된다. 그냥 가볍게 보기 좋은 책 정도다. 알던 내용도 많이 있고 사실 그렇게 와닿은 내용은 없다. 책 값이 이해가 안가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