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빚지게 해야 나에게 유리하다. 설득의 심리학을 읽고 들은 생각은 내가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손해보지 않으려고 일부러 인색하게 행동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나를 도울 이유가 없어진다. 그래서 난 삶을 살면서 실을 많이 볼것이다. 사람들이 도와주지 않으니 그런것이다.
그러니 내가 들은 생각, 또 깨달은 것은 사람들이 나에게 빚지게 해야 내가 득을 본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나에게 빚을 지었다는 것은 언젠가 나에게 갚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럼 내가 위험에 빠지거나 도움이 필요할때, 내가 요구를 할때 들어주려 한다는 것이다. 또 나에게 호감을 가져서 친밀감도 높일수 있다.
그래서 난 생각을 바꿨다. 사람들이 나에게 빚진 상태가 내가 유리한것이란 것을 말이다.
이번 일로 많이 깨달았다. 내가 이기적이게 행동하고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려 하지 않는 다는 것 말이다. 그리고 적을 두면 안된다는 것도 알았다. 최대한 싸움은 피해야한다. 할말은 하되 되도록 싸우지는 말자. 그러면 나에게 불리하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 빚을 지었다면 갚으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호의든 배려든 어떤 형태로든 말이다. 그것을 이용해야한다.
내가 여태 머리로는 알지만 행동으로 잘안되었던것이 드디어 행동으로 옮겨진다.
사람들을 빚지게 하라 그러면 성공적인 삶을 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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