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성의 법칙으로 습관, 가치관을 바꿀수 있다. 자의식이 바뀌기 때문.
설득의 심리학에선 어떤 사람에게 작은 것을 하게해 가치관을 바꿀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어떤 이에게 봉사를 하는 것에 좋게 생각한다는 것에 설문조사를 하고 다음에 할것이냐 하면 한다는 것이다.
이부분을 보고 난 원래 무뚝뚝해, 인색한 사람이야 라는 자의식이 있었는데 점점 고쳐졌던것이 생각이났다.
사람은 원래 그런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그 사람에게 어떠한 기대, 책임을 주거나 그런 행동과 상관있는 행동을 하게 하면 일관성의 법칙에 의해 일관된 행동을 하게 된다. 그래서 사람의 어떤 안좋은면은 못고칠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칠수 있다. 그사람의 자의식을 바꾸면 된다.
이건 역행자에서 나오는 대목이다. 여러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를 보면 난 성공할 수 없다는 자의식에서 벗어난다는 것 말이다.
자의식으로 인해 사람의 행동이 결정되고 성격도 결정이 되는 것 같다. 물론 유전적요소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자의식의 영향을 받는 것 같다.
나의 자의식을 바꾸면 일 잘하고 리더십있고 대인 관계 잘 하는 사람이 된다는 거 같다.
성경이 이런 면으로 보면 맞는 것 같다. 난 그런 사람이 아니지만 새로운 피조물로 다시 태어났다고 하면서 자의식을 바꾼다. 그러면서 행동, 성격이 변한다.
결론은 나의 자의식을 성공하는 쪽으로 바꾸면 성공적인 삶을 산다는 것이다. 기버, 리더십, 대담함 같은 것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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