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24) 썸네일형 리스트형 퍼스널 브랜딩 공부 브랜디 액션 퍼스널 브랜딩 강의를 보고 정리한것과 나의 생각 정리 큰 기업만 브랜드가 되는것이 아닌 개인도 브랜드가 될수 있는 사회이다.퍼스널 브랜딩: 개인이 브랜드가 되어 가는 과정브랜딩이란 다른 업체와 다른 차별점이 브랜딩이다.소비자는 기능보단 가치중심의 소비를 해서 브랜딩을 잘하면 독보적인 가치로 소비를 유도할수 있다.내가 얼마든지 대체할수 있다면 가격경쟁을 해야한다.나를 떠올리면 딱 떠올릴수있는 키워드가 있어야 한다.그러다 보면 경쟁할 필요없게 된다.퍼스널 브랜딩 전략1. 전문성이 있는전문성 증명 -> 가치 입증 -> 기회 일상에 소소한 기록이 증명이 될수 있음네트워킹, 수업듣는거, 일하는 모습 등등과정이 보이는 사람은 신뢰도가 올라감. 조회수가 없어도 된다.2. 전문성이 없는 사람과정을 공유하.. 독서 습관 만드는 법 출처https://youtu.be/OwYsS-3P7vc?si=M5Xl9fNMcH-k_xT8 목표를 정하면 좌절과 싸워야 하기 때문에 세우면 안된다.도파민은 목표를 설정했을때, 이뤘을때 나온다.그래서 목표를 초단기로 잡아서 도파민을 은은하게 나오게 한다.정체성을 책을 읽는 사람으로 바꿔야 책을 읽게 된다.나는 언제 어디서 어떤행동을 할것이다 라는 조건 계획을 세워야함예)나는 매일 아침 일곱시에 회사앞 스벅에서 책을 피겠다.나는 매일 아침 10시에 작은 도서관에서 책을 피겠다.나는 매일 1시에 카사디 차차 카페에 가서 책을 읽겠다.관계가 없는 장소에 관계를 짓는것이 좋다아주 작은 습관을 만들면 된다.예) 2분간 책을 읽는다저녁에 투두 리스트에 독서 체크를 하면 자존감이 올라간다.별 자존감이 올라가는 느낌이 ..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파트1, 챕터2 까지 시작하며 마케팅 신화와 작별하며요약:사람은 합리적으로 판단을 하는 것이 아님 그래서 사람들이 뭘 살때도 신경전달 물질로 사는경우가 많음. 우리가 알고 있던 마케팅 신화는 실제와 다른경우가 많음.피험자들의 의식적인 체험과 무의식적인 행동 사이에 상당한 모순이 있음이 분명했다.의식적으론 다르게 생각한다고 해도 실제론 다른 결정을 내린다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말인데 사람은 잊고 살아간다는 생각이 든다.뇌 속의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의 농도는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것이 소비패턴을 예측하는 데 설문조사보다 훨씬 더 정확했다는 점이다.의외로 사람은 호르몬 변화나 신경전달물질로 근거로 의사결정을 하는구나 싶다.파트 1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는 이유챕터 1 뇌 연구, 은밀하게 숨어 있는 유혹자찾기요약: 뇌연구를 하는.. 관계의 모든 문제는 인간을 고귀한 존재로 생각할때 생긴다. 인간관계의 모든 문제는 인간을 고귀한 존재로 생각할때 생기는거 같다. 왜냐면 사람이 어떤 행동을 했을때 그 행동을 한이유를 주체적으로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은 생각보다 주체적인 동물은 아니다. 본능과 호르몬, 신경전달 물질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동물이다. 거기다 유전적인 요소도 포함이 된다면 사람이 그런 행동하는 이유는 타당하다 생각된다. 다만 1차원적으로 봤을때 그런 행동은 이해가 가지 않는 행동이다. 나였으면 그렇게 하지 않을텐데 하면서 이해를 안하고 시작하면 갈등이 생기는 거 같다. 사람은 주체적으로 생각을 하기 힘든 동물인것을 인지하면 어느 정도 갈등은 풀릴것이다. 나도 어느정도 그런것을 인지 하긴 하지만 반응이 먼저 나와 버린다. 이해전에 화가 먼저 나긴 한다 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 이전 1 ··· 10 11 12 13 다음